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절기 한로인 오늘 제주지방
완연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저녁에는 3년만에
개기월식이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오후에는 가을볕이 공기를 따뜻하게 데워주고 있습니다.
아침까지만에도 15도 안팎까지 기온이 뚝 떨어져 쌀쌀했는데요.
낮동안에는 이보다 기온이 10도 가량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서귀포시의 낮 최고기온이 25도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낮동안에는 완연한 가을날씨에
활동하기 무난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만, 밤이되면 다시 싸늘해져 옷차림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붉은 달이 떠오르겠습니다.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진행되기 때문인데요.
저녁 6시무렵부터는 부분월식이 시작되겠고요.
오늘 기상여건도 좋아서
맨눈으로도 개기월식을 볼 수 있겠습니다.
<주간날씨>
한글날인 내일부터 주말까지
별다른 비소식 없겠지만
이번 주말도 바람에 대비 하셔야겠습니다.
제19호 태풍 봉퐁의 간접 영향으로
육상과 해상에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구름모습>
제주지방 연일 하늘이 쾌청하게 드러나 있고요.
오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밤에는 공기가 빠르게 차가워지겠습니다.
낮동안에는 25도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서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물결이 3미터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한글날인 내일도 맑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8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쌀쌀함은 덜하겠고요.
낮기온 25도 안팎이 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낮에는 오늘만큼 선선하겠습니다.
우도와 가파도에서 24도의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해상의 물결은 최고 4미터로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제주시내 마트에서
비닐 팩 포장식품의 유통기한을 속여 판매한
마트 점장과 업주, 종업원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제주시내 중대형마트 수산물·반찬 코너 등에서
팔다 남은 비닐팩 포장식품의
제조·가공일자와 유통기한을 속여 판매한 혐의로
40살 김 모씨 등
마트 10여 군데의 점장과 업주 등 20명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전 날 팔다 남은 포장식품의 비닐랩과 라벨을 제거한 뒤
당일 만든 식품처럼 제조·가공일자와 유통기한을
변경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95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가 비상급수대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정수장과 수원지 등
상수도 시설을 점검하고 정비해 예비용량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또 경기가 개최되는
69개 경기장 전체를 대상으로
소독상태 등 수질 특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대회 개최전인 오는 25일부터 대회가 끝나는 다음달 3일까지
비상급수대책반을 구성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저녁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개기월식' 현상이 일어납니다.
개기월식은
오늘 저녁 6시 14분부터 달이 일부 가려지기 시작해
밤 10시 35분까지 진행됩니다.
절정은 저녁 7시 24분부터 한 시간 동안 이어지며,
맑은 날씨로 개기월식의 전 과정을 관측 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개기월식은 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위치해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현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1년 이후 3년 만입니다.
찬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한로'인 오늘 제주지방은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도, 서귀포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한글날인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며
나들이 하기에 좋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제주 4.3평화교육이 정착되려면
4.3유족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양조훈 제주도교육청 4.3평화교육위원장은
오늘(7일) 제주 4.3평화공원 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주 4.3 희생자 유족회 토론회에서
4.3평화교육을 위한 유족의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양 위원장은 지난해 4.3평화교육 활성화 조례가 제정되고
진보 성향의 이석문 교육감이 취임하면서
4.3평화교육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유족들이 앞장서서
체험담과 4.3역사 현장안내 등 살아있는 교육을 해야 하고,
다시는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유족들이 후세들에게 메신저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제주지역에 들어서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마다
고분양가 논란이 끊이질 않습니다.
분양가격의 산출근거를 명확히 제시해
제대로 된 가격의 아파트를 공급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서귀포 시내 대규모 아파트 단지 공사 부지입니다.
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3.3 제곱미터에 778 만원.
서귀포시내에서 처음으로 7백만 원을 넘은
역대 최고가 아파트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최근 분양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마다 아파트 고분양가 논란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웬만한 제주시내 아파트 가격을 웃도는 수준으로
분양가가 지나치게 높다는 것이
소비자들의 반응입니다.
<인터뷰:진정호/서귀포시 대륜동>
"중국 투자가 많아지면서 땅 값이나 분양가가 덩달아
올라가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한다."
<인터뷰:한성미/서귀포시 동홍동>
"분양가가 높아지는 것 같다. 높으면 안되는데 제주시와 비교해도
같아진다는 것이다. 적당하지 않은 것 같다."
제주시내 모 아파트 단지도
시행사 분양가 폭리 논란으로
수백억 대 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이렇게 분양가 문제로 갈등을 빚는데는
분양가가 어떤 방법으로 산정되는지 알려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분양가는
땅값과 토지 조성비, 건축비 등으로 구성되는데
특히 고분양가의 주범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
건축비가 어떻게 결정되는지는 알 길이 없습니다.
건설사 개인정보와 영업비밀이라는 이유로
분양가를 결정하는 심의위원회에서도
건축비와 공사원가 상세내역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이렇다 보니 분양가는
시행사 입맛대로 결정되는 경우가 많아
위원회는 있으나 마나한 셈입니다.
<인터뷰:홍영철/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
"공동주택에 한해서는 의무적으로 분양원가 내역을 공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거품논란이 끊이질 않는 아파트 고분양가 문제.
분양가 산정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되지 않는다면,
건설사 배불리기라는 비판은 피하기 어려워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내일 새벽 한라산 정상부근에는
올해 첫 서리가 관측될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밤 산간지역에는
기온이 5도이하로 떨어지겠습니다.
이에따라 내일 새벽 한라산 정상부근의 수은주는
영하권에 머물면서
올해 첫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밖에 내일 제주지방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아침 최저기온 16도에서
낮 최고기온은 25도로 일교차가 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오프닝>
내일은 찬 이슬이 맺힌다는 절기 한로입니다.
절기답게 내일 새벽한 한라산에는
올해 첫 서리가 관측될 것으로 보입니다.
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지고 바람이 약해지면서
한라산 정상부근의 수은주는 영하권 가까이 내려갈텐데요.
따라서 올해 첫 서리는 지난해보다 열흘가량
빠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안지역에서도 아침에는 제법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시 16도, 서귀포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한낮에는 23도에서 25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나겠습니다.
더욱이 대기도 점차 건조해지고 있어
환절기 감기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연일 하늘이 맑게 탁 트여 있습니다.
내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아침, 저녁에는 꽤나 쌀쌀하겠습니다.
내일아침 오늘과 비슷한 13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일교차가 크게 나겠습니다.
내일 서귀포의 아침기온 17도에서
낮 기온은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역시 일교차가 다소 크겠습니다.
내일 성산포의 아침기온 16도에서
한낮엔 23도의 기온이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의 하늘도 맑겠습니다.
낮동안에는 23도 내외로 쾌적하겠습니다.
<산간지역>
내일 한라산 정상부근에는
첫 서리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등산계획 있으시다면
보온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맑아 바깥활동이 수월하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모두 23도를 가리키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에서는 3미터의 높은 물결이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 내일 오후에는
맑고 선선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뚜렷한 비소식 없겠지만
북상하는 제19호 태풍 봉퐁의 간접 영향으로
주말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일요일에는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은 상탭니다.
<생활지수>
예로부터 한로무렵에는 추어탕을 즐겨먹었다고 합니다.
미꾸라지를 가을에 누렇게 살찌는 가을고기라 여겼는데요.
쌀쌀한 가을에 추어탕으로 원기회복해보는 건 어떨까요.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6시 33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6시 10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