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한글날, 대체로 맑고 선선…낮 최고 26도(9시)
  • 한글날이자 징검 연휴 첫날인 오늘 제주지방은 완연한 가을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도, 서귀포 2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구름 많아지겠고, 밤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10.09(목)  |  이경주
  • 전기레인지 취급 부주의 아파트 화재
  • 어제(8일) 저녁 6시 50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7층짜리 모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내부 25제곱미터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전기레인지 취급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서귀포소방서>
  • 2014.10.09(목)  |  이경주
  • 제19호 태풍 '봉퐁' 북상…내일부터 영향권
  • 제19호 태풍 '봉퐁'이 북상하는 가운데 제주는 내일부터 간접영향권에 들 전망입니다. 중심기압 900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 초속 59미터의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인 '봉퐁'은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오는 12일 일본 오키나와 동북동쪽 약 290킬로미터 부근 해상까지 진출하겠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지방은 내일부터 먼바다를 시작으로 영향권에 들면서 파도가 높게 일겠고, 밤부터는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가태풍센터는 아직 태풍 경로가 유동적인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4.10.09(목)  |  이경주
  • 한글날, 맑고 선선…낮 최고 26도
  • 한글날이자 징검 연휴 첫날인 오늘 제주지방은 완연한 가을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18도 안 팎에 머물며 다소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도, 서귀포 2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14.10.09(목)  |  이경주
  • 제9회 제주장애야간학교 졸업식(아침용)
  • 제9회 제주장애야간학교 졸업식이 어제(8일) 저녁 파라다이스 회관에서 열렸습니다. 학교 졸업식에는 재학생과 가족 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에 검정고시를 통해 졸업장을 받는 장애학생 8 명을 축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은 이인선 학생 등 장애학생과 교사 13명에게 표창패와 감사패가 전달됐습니다. 제주장애야간학교는 검정고시대비반과 문화예술교실 IT 교육 등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자립과 취업을 돕는 평생교육 시설입니다.
  • 2014.10.08(수)  |  김용원
  • 람사르습지 추가 등록 추진(9일)
  • 제주에는 보존가치가 뛰어나 국제적으로 보호받고 있는 람사르습지 4곳이 있는데요. 물영아리오름과 물장오름 등에 이어 올해 말 물찻오름과 숨은물벵듸습지도 추가로 등록될 전망입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울창한 숲과 산정호수로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물찻오름. 오름 전사면에 개서나무와 꽝꽝나무가 분포하고 습지 내에는 세모고랭이와 마름 등 다양한 수생식물이 자라고 있습니다. 오름에 둘러싸인 웅덩이 형태의 산지습지인 숨은물벵듸습지. 기후에 따라 습지형태가 바뀌는 건습지로 멸종위기 자주땅귀개 등 다양한 수서곤충이 서식물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이처럼 보존가치가 뛰어난 물찻오름과 숨은 물벵듸 습지에 대한 람사르습지 등록 추진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2006년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람사르습지에 등록된 물영아리습지와 물장오리오름 습지, 1100고지 습지와 동백동산습지에 이어 다섯 번째로 추진됩니다. 현재 물찻오름과 숨은 물벵듸 습지에 대한 현장조사가 마무리 된 상황. 이달 중에 환경부의 현장실사를 끝으로 람사르습지 등록을 위한 국가 습지보호지역으로의 지정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성필/道환경자산보전과> "2012년부터 습지센터에서 정밀조사를 완료했고 최종 환경부에서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고시 절차만 남았다." 제주 자연생태계의 우수성이 다시한번 공감을 얻으며 올해 중에 다섯 번째 람사르습지가 지정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10.08(수)  |  이경주
  • 568돌 한글날…한글은 우리의 '보물' (9일)
  • 오늘(9일)은 제 568돌 한글날입니다. 한글 창제를 기념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날인데요. 한국인만큼이나 한국어를 아끼고 소중히 하는 사람들이 있어 김기영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인터뷰: 길연로/ 제주대학교 산업디자인학부> "한국어는 언어놀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한국어는 재밌기 때문이다." <인터뷰: 단문/ 제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한국어는 친구라는 존재다. 한국어를 통해서 한국인 친구를 많이 알게 됐고, 한국 드라마도 볼 수 있게 됐다" <인터뷰: 장미미/ 한라대학교> "한국어는 나의 꿈이다. 한국어 진행자가 되고 싶다. 꼭 되고 싶다." 한국인만큼이나 한국어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 바로 제주도내에 살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입니다. 기역, 니은부터 배우기 시작해 이제는 일상 대화도 자연스럽습니다. 이들은 최근 열린 외국인 한국어 대회에서도 갈고 닦은 실력을 뽑냈습니다. 무대에 오르니 떨리고 긴장된 마음이지만, 침착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이어나갑니다. 한국드라마에 푹 빠졌던 이야기부터 판소리의 아름다움까지, 각자 한국에서 겪었던 일을 한국어로 풀어냅니다. 한글로 하나되는 세계인들의 모습은 도민들에게도 남다른 자긍심을 선사합니다. <인터뷰: 강영봉/ 제주대학교 국어문화원장> "오늘같은 대회를 통해서 한글의 우수함을 외국인에게 알리고 싶다. 한국인에게는 한국에 대한 애착을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인류 문화유산의 정점이라고 일컫는 우리의 한글. 이제는 외국인들에게도 소중한 보물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10.08(수)  |  김기영
  • 전기합선 추정 양계장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8일) 낮 12시 쯤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모 양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지붕 8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전기합선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10.08(수)  |  이경주
  • 가을빛으로 물든 제주
  • 요즘 하늘을 올려다 본 적 있으신가요? 하늘도 부쩍 높아지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가을이 왔음을 실감할 수 있는데요. 제주 곳곳에 물든 가을풍경을 이경주, 현광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가을이 깊어질수록 제 빛깔을 찾아가는 억새. 산굼부리가 가을 단장을 시작했습니다. 하늘과 맞닿은 언덕에 억새꽃이 춤을 추고, 고개 숙인 억새는 가을 햇살을 맞아 은빛장관을 연출합니다. 능선을 따라 끝없이 이어진 억새꽃 물결은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합니다. 바람따라 흔들리는 억새 사이로 가을 향기가 물씬 풍기고, 관광객들은 억새가 만든 은빛 장관에 흠뻑 빠져듭니다. <인터뷰 : 김아름/관광객> "억새꽃이 흔들리는 것을 보니까 날씨도 갑자기 추워졌지만 와서 기분도 좋고 친구들하고 와서 즐겁다." <인터뷰 : 김용란/제주시 연동> "제주는 항상 꽃이 있어서 예쁜데 (억새는) 가을색이다. 새별오름도 예쁘고 마음도 풍요롭고 좋다." <인터뷰 : 김아름/관광객(수원)> "억새보니까 가을이 물씬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다. 친구들하고 같이 왔는데 매우 즐겁다." 단감도 가을 옷을 입기 시작했습니다. 부쩍 높아진 가을하늘 아래 단감도 붉게 물든 가을 빛을 머금어 탐스럽게 영글었습니다. 차분하게 내려 앉은 햇살사이로 선선함이 익숙해지는 가을. <클로징 : 이경주> 어느새 우리 곁에 자리 잡은 가을정취에 제주섬이 가을빛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10.08(수)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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