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태풍 '봉퐁' 북상…전 해상 풍랑특보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북상하고 있는 제19호 태풍 '봉퐁'의 간접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궂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심기압 925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51미터로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인 '봉퐁'은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620km 해상에서 북북서진 하고 있습니다. 오는 13일 새벽에는 일본 가고시마 남서쪽 약 120킬로미터 해상까지 진출할 전망입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제주도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육상에도 강풍특보가 발효되겠고 일요일인 모레는 흐리고 낮부터 비가 오는 등 태풍의 간접영향권에 들 전망됩니다.
  • 2014.10.10(금)  |  최형석
  • 제19호 태풍 '봉퐁' 북상…제주 간접영향
  • 오늘 제주지방은 북상하는 제19호 태풍 봉퐁의 영향으로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 전망입니다. 중심기압 925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51미터의 강한세력의 '봉퐁'은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해상에서 북북서진 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오는 13일 새벽 일본 가고시마 남서쪽 약 120킬로미터 해상까지 북상할 전망입니다. 이로인해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6미터로 매우 높게 일어 일부 소형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또 오후에는 산간과 북동부 지역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4.10.10(금)  |  이경주
  • 태풍 '봉퐁' 북상…12일부터 간접영향권
  • 제19호 태풍 '봉퐁'이 북상하는 가운데 제주지방은 오는 12일부터 간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입니다. ####### c.g ######## 중심기압 900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 초속 59미터의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인 '봉퐁'은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830km 해상에서 우리나라를 향해 북진하고 있습니다. 오는 12일 오전 9시쯤에는 일본 가고시마 남쪽 약 410km 해상까지 진출하면서 제주는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 전망입니다. ####### c.g ######## 태풍이 북상하면서 제주도남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졌고 내일 오전에는 제주도 앞바다로 확대되겠습니다. 국가태풍센터는 태풍 경로가 유동적인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4.10.09(목)  |  최형석
  • 날씨/내일 밤부터 강한 바람
  • <오프닝> 이제는 거리에서도 가을색이 조금씩 짙어지고 있습니다. 한글날인 오늘도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가을을 만끽하기 좋은 날씨였습니다. 내일부터는 날씨 변화가 심해 바깥활동에 불편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요. 기온 자체는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아침에는 20도 안팎으로 쌀쌀함은 조금 덜하겠고 낮에도 이맘 때 수준의 기온을 유지하겠습니다. 다만,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내일 밤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오겠습니다. 이미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있고요. 내일 밤에는 육상으로도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특히, 모레부터는 너울에 의해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도 있겠습니다. 시설물관리와 함께 해안가 안전사고에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제주지방 서쪽 맑은 구역에 놓여 있고요. 내일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태풍진로> 한편 제19호 태풍 봉퐁은 매우 강한 중형 태풍입니다. 속도는 조금 느리기는 합니다만, 이번 주말즘 오키나와 동쪽 해상을 지나 더 북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오후에는 구름이 많아지겠고 산발적으로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기온은 건입동 19도, 낮기온 23도 보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기온자체는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밤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오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오후에는 구름이 잔뜩 끼겠고,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역시 구름 많은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동안에는 25도 안팍의 기온이 예상됩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맑다가 차츰 구름이 끼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해상날씨> 남쪽먼바다의 풍랑특보는 점차 전해상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물결은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골프장에서도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요.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겠습니다. <주간날씨>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일요일과 월요일사이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후에는 다시 완연한 가을날씨를 되찾겠습니다. <생활지수> 내일 밤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시설물점검 미리 해두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6시 34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6시 7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10.09(목)  |  김민정
  • 상습 폭행·갈취 '동네 조폭' 9명 검거
  • 지역 주민과 상인들을 상대로 상습적인 폭행과 금품 갈취를 일삼아 온 이른바 '동네 조폭'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달 3일부터 한달동안 동네조폭 특별단속을 벌여 9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7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구속된 41살 양 모씨는 지난해 10월부터 모두 15차례에 걸쳐 주점 등에서 문신을 보이며 업주를 위협해 술값 400여 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동네 조폭이 지역 치안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오는 12월 11일까지 특별단속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14.10.09(목)  |  최형석
  • 원 지사, "제주어 보전 국가 언어정책 반영"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한글날을 맞아 점점 사라져가는 제주어 보전에 대한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9일) 제주도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린 제 568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통해 제주어 보전이 국가 언어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국제적 정책연대까지 추진하겠다며 제주어 보전 구상을 밝혔습니다. 오늘 경축식에는 원희룡 도지사와 이석문 교육감, 구성지 도의회 의장 등 각급 기관 단체장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글 보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한글사랑 서예대전 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습니다.
  • 2014.10.09(목)  |  최형석
  • 태풍 '봉퐁' 북상…12일부터 간접영향 (영어)
  • 제19호 태풍 '봉퐁'이 북상하는 가운데 제주는 오는 12일부터 간접적인 영향을 받겠습니다. 중심기압 900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 초속 59미터의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인 '봉퐁'은 일본 남쪽 해상에서 방향을 틀어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오는 12일 오전 9시쯤 일본 가고시마 남쪽 약 410km 해상까지 진출하면서 제주도도 간접 영향권에 들 전망입니다. 국가태풍센터는 태풍 경로가 유동적인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4.10.09(목)  |  최형석
  • 방송국 직원 사칭 무전취식 40대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방송국 직원을 사칭해 무전취식한 혐의로 46살 최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4일 새벽 제주시 연동 모 유흥주점에서 방송국 직원이라고 속여 술을 마신 뒤 돈을 내지 않는 등 이틀동안 모두 3차례에 걸쳐 90여 만원 상당의 술값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4.10.09(목)  |  이경주
  • 학교 10곳 중 4곳 1km 이내 성범죄자 거주
  • 제주지역 10군데 가운데 4군데 학교 반경 1km 이내에 성범죄 전과자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상일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도내 전체 188개 학교의 38.8%인 73개교 1km내에 1명 이상의 성범죄 전과자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3월 기준 41군데서 32군데나 늘어난 것입니다. 학교주변 1km 이내에 성범죄자가 5명이 거주하는 학교도 5군데에 달했습니다.
  • 2014.10.09(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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