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 경쟁률 7.45대 1
  •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이 석사과정 신입생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40명 모집에 298명이 지원해 7.4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전형 유형별로는 일반 전형이 30명 모집에 264명 지원해 8.8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성적우수자 특별전형의 경우 10명 모집에 34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3.4대 1을 기록했습니다. 법학전문대학원은 4.8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두 대학원은 다음달 중 1단계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고사를 실시한 뒤 12월 1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14.10.12(일)  |  조승원
  • 태풍 간접영향…내일까지 강한 비바람
  • 제 19호 태풍 봉퐁이 북상하면서 제주지방도 간접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거센 물결로 뱃길이 전면 통제됐고 내일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탑동 광장입니다. 거센 파도가 쉴 새 없이 방파제를 때리고, 인도까지 덮칩니다. 제주지방이 제 19호 태풍 봉퐁의 간접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제주 먼바다에 태풍경보가, 제주 앞바다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이 해역에는 최고 6미터에서 9미터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제주와 다른지역을 연결하는 모든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며 뱃길이 끊겼습니다. 항.포구에는 선박 2천여 척이 대피해 있습니다. <스탠드>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 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지면서 어선의 출항이 모두 통제되고 있습니다.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제주공항에도 윈드시어가 발효됐지만, 다행히 항공기 운항은 정상적입니다. 태풍은 중심기압 970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34미터의 중형급 세력을 유지한 채 내일 오전 서귀포 남남동쪽 37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했다가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어 일본 열도를 따라 이동하겠습니다. 따라서 오늘 밤과 내일 새벽 사이가 가장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이 이동하는 동안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산간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까지 150mm 이상, 해안지역에도 30에서 8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남영 예보팀장> 이 태풍이 여전히 강한 강도를 유지하고 있고,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태풍과 섞이는 과정에서 강한 바람과 <체인지> 비구름이 만들어질 수 있어서 피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한편 제주도는 하천 범람지역이나 해안가 지역 등 재해 취약지구를 점검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4.10.12(일)  |  조승원
  • 경찰, 뺑소니 사망사고 혐의 60대 검거
  • 서귀포경찰서는 어젯밤(11일) 8시 10분 쯤 서귀포시 신흥1리 일주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로 48살 배 모 여인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60살 임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임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10.12(일)  |  이경주
  • 태풍 봉퐁 영향권…강풍 동반 많은 비
  • 제19호 태풍 봉퐁이 빠르게 북상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에는 강풍특보와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낮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성산항입니다. 거센 파도가 커다란 바위를 순식간에 집어 삼킵니다. 어선들은 성난 파도를 피해 모두 항구 안으로 대피했습니다. 바람도 점차 더 거세졌습니다. <스탠드> "북상하고 있는 제 19호 태풍 봉퐁의 영향으로 이곳 해안가에는 순간최대풍속이 초속 25미터에 이르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중심기압 935hpa, 중심부근 최대풍속 초속 48미터의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 봉퐁은 시속 11km의 속도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에는 서귀포 남남동쪽 약 59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하겠고, 이후 일본 가고시마와 도쿄를 거쳐 오는 15일쯤 소멸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지방은 내일과 모레 태풍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겠습니다. 내일 낮부터는 비가 내리겠고, 최대 풍속 초속 20m 안팎의 강풍도 예상됩니다. <인터뷰: 강남영/ 국가태풍센터 기상연구관> "이 태풍은 계속 북상해 규슈 남쪽을 지나는 과정에서 12일과 13일 제주지역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수퍼체인지// 북상하면서도 강한 강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비와 바람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8호 태풍 판폰처럼 제주지역은 간접 영향을 받겠지만, 비바람은 더 강하겠습니다. 특히 태풍 봉퐁이 올해 가장 강한 태풍으로 발달한만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주지방기상청은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10.11(토)  |  김기영
  • 날씨/태풍 간접영향…내일 강한 비바람
  •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 육상과 해상에 기상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 낮부터는 많은 비도 내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김민정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리겠습니다. <오프닝> 네. 강한 바람에 옷자락이 휘날릴정돕니다.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초속 15미터 안팎의 강풍이 불고 있는데요. 제주 전지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상태고요. 모레까지는 시설물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바람과 함께 많은 비도 내리겠습니다. 비는 낮부터 내려 모레 아침까지 이어지질텐데요. 특히, 주로 산간과 동부지역에 집중되면서 시간당 30밀리미터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때가 있겠습니다. 예상강우량은 산간에 120이상, 동부지역도 80밀리미터 이상 쏟아지겠습니다. 그밖에 지역은 20에서 50밀리미터로 지역별 강우량 편차가 크겠습니다. <주간날씨> 태풍이 물러간 뒤 화요일부터는 북서쪽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찬바람이 불어오겠습니다. 기온도 뚝 떨어져서 쌀쌀해지겠습니다. <태풍진로> 제19호 태풍 봉퐁은 현재 오키나와 남쪽해상에서 북상중입니다. 내일 오전부터는 방향을 동쪽으로 전향해 일본 열도를따라 이동하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낮부터는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떨어져서 낮동안 21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비바람과 함께 해안가에서는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낮기온 역시 21도 내외가 되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의 파고는 최대 9미터에 달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10.11(토)  |  김민정
  • 제주 나눔 대축제 열려/ 내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 광장
  • 올해 제주 나눔대축제가 내일(12일)까지 제주시 오라동 제주종합경기장 광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나눔으로 행복한 희망 제주'를 주제로 1년 후 받아보는 희망나눔엽서 쓰기와 우리가족 나눔버거 만들기, 도서기부 릴레이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특히 이번 축제는 홍보물 제작과 부스 운영, 축제 진행 등이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등 참가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잇따라 나눔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 2014.10.11(토)  |  김기영
  • 제6회 제주도지사기 골을락대회 열려/ 오늘 오후, 제주 농어업인회관
  • 제6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기 골을락대회가 오늘(11일) 오후 제주시 연동 농어업인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어보전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제주도내 읍면동 대표 18팀과 다문화가정 9팀 등 모두 27팀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제주어 실력을 뽐냈습니다. 특히 방청객들은 제주에서의 삶을 실감나게 풀어낸 다문화가정의 제주어 실력에 많은 박수갈채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 2014.10.11(토)  |  김기영
  • 제주지법, 보호소년들과 오름 트레킹 마련
  • '판사와 보호소년이 함께하는 트레킹 행사'가 오늘(11일) 서귀포시 표선면 붉은 오름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이 마련한 이번행사에는 법관과 재판연구원, 선도의 가능성이 높은 보호소년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붉은 오름을 오르는 자연체험을 통해 정서적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판사와 보호소년이 1대1로 짝을 지어 활동함으로써 보호소년들과의 친밀도를 높였습니다.
  • 2014.10.11(토)  |  김기영
  • 강풍·집중호우 대비 농작물관리 '주의'
  • 네 이처럼 제주지역이 제19호 태풍 봉퐁의 간접영향을 받으면서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태풍으로 인한 강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설물과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관리요령을 발표하고 하우스작물은 비닐고정 끈과 버팀줄을 단단히 고정시키고 비상발전기 작동 여부도 미리 점검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노지감귤도 나무 가지를 지주대에 묶어주고, 월동 무나 가을감자 등 밭작물은 빗물에 유실되지 않도록 물도랑을 정비한 뒤 병해충 방제에도 신경써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4.10.11(토)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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