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가축분뇨 배출 사업장과 처리시설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이번 단속은 제주시 읍면동 양돈장과 축사 등
90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가축분뇨 불법 투기나 매립, 악취 배출허용 기준 초과 여부 등이
중점 점검 사항입니다.
제주시는 아울러 전국체전 기간 악취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액비살포 자제, 금지기간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제8회 제주 책축제가 오는 18일부터 이틀동안
제주시 신산공원과 제주영상미디어센터에서 열립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마련한 이번 축제에는 책 교환 마당과 강연,
특별기획 전시 등이 진행됩니다.
오는 18일 개막식에선 독서수첩 우수상 시상을 비롯해
난타 공연과 제주어 중창, 동화 구연 등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오늘(13일) 새벽 4시 40분쯤
제주시 금악리 모 골프장 인근 평화로에서
31살 명 모씨가 운전하던 화물차가
도로 옆 화단과 교통표지판을 들이받아
운전자 명 씨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28살 조 모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동승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19호 태풍 '봉퐁'의 간접영향으로
제주지방은
지역에 따라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중심기압 975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33미터의 강한 중형급 태풍 '봉퐁'은
현재 서귀포 남동쪽 약 360킬로미터 부근 해상에서
일본쪽으로 북동진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오늘(13일) 오후
일본 오사카 부근 해상으로 북상하겠고
내일 일본 센다이 부근 해상에서 소멸할 전망입니다.
이로 인해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8미터로 높게 일어
사흘째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은 낮부터 태풍의 간접영향에서 벗어나면서
오전까지 최고 5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리겠고
내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19호 태풍 '봉퐁'의 간접영향으로
제주지방은
지역에 따라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중심기압 975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33미터의 강한 중형급 태풍 '봉퐁'은
현재 서귀포 남동쪽 약 350킬로미터 부근 해상에서
일본쪽으로 북동진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오늘(13일) 오후
일본 가고시마 부근 해상으로 북상하겠고
내일 일본 센다이 부근 해상에서 소멸할 전망입니다.
이로 인해 제주지역에 강풍과 호우특보가 내려져
오전까지 동부와 산간을 중심으로
시간당 30밀리미터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지겠고
내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8미터로 높게 일면서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제 19호 태풍 봉퐁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가운데서도
관광객 6만 2천여명이 제주 관광을 즐겼습니다.
항공편으로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날씨의 영향으로 한라산과 오름 등반 대신
실내 관광지를 중심으로 제주의 문화와 풍습을 체험했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태풍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면서
오전에 비가 그치겠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2도에서 3도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오늘(12일) 오전 9시 2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5·16도로 숲터널 인근 도로에서
38살 강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와
마주오던 61살 문 모 씨의 택시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6살 강 모양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행중인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오늘(12일) 낮 12시 4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인근 해안도로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51살 선 모씨가
갑자기 물어난 물에 고립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119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선 씨는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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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증서를 기부받아 필요한 이웃에게 나눠주는
수눌음 행사가 오늘 열렸습니다.
서귀포시 안덕면청년회의소와 안덕면적십자봉사회가
주최한 행사는
마을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덕농협 하나로 마트 앞 주차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갑작스런 사고로 인해 수혈이 필요한 이웃에게
헌혈증서를 무상 지원해주자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집에서 보관하고 있던 헌혈증서를 기부하거나
오늘 헌혈에 참여해
하루에만 70장이 넘는 헌혈증서가 모였으며
혈액은행를 통해 수혈이 필요한 사람에게 지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