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영향 비바람…관광객 6만 2천명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10.12 15:58

오늘 제주지방은 제 19호 태풍 봉퐁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가운데서도
관광객 6만 2천여명이 제주 관광을 즐겼습니다.

항공편으로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날씨의 영향으로 한라산과 오름 등반 대신
실내 관광지를 중심으로 제주의 문화와 풍습을 체험했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태풍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면서
오전에 비가 그치겠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2도에서 3도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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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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