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평화로에서 차량과 말이 충돌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어젯밤(13일) 9시 쯤 평화로에서
43살 김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와 관광버스가
도로에 있던 말과 잇따라 충돌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젯밤(13일) 8시 40분쯤에는
40살 김 모씨가 운전하던 시외버스가 말과 충돌해
말이 죽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짙은 안개로
인근 목장에서 튀어나온 말을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와 마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경찰서>
한라산에 올해 첫 단풍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이후 산간 지역의 최저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올해 한라산 첫 단풍이
지난해보다 이틀, 평년보다 하루 빠른
오늘(14일)부터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단풍 절정기는
평년과 비슷한 이달 말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기상청은
한라산 정상에서부터 20퍼센트 정도 단풍이 들었을 때를
첫 단풍이라고 하며,
80퍼센트 정도 물들었을 때를 단풍 절정기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공항에서도 비행기와 새가 충돌하는 사고인
버드스트라이크가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교통위원회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전국 공항에서 발생한 조류충돌은
618건입니다.
이 가운데 제주공항의 조류충돌은 65건으로 김포와 인천에 이어
세번째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김 의원은 버드스크라이크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해외 공항을 벤치마킹해 신개념의 관리방안과 전문가 영입 등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맑고 완연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 사이에는 기온이 뚝 떨어져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태풍이 지난 뒤
가을이 한층 더 깊어진 듯 합니다.
하늘도 보란듯이 쾌청해지고 있죠.
오늘 이맘 때 가을답게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의 낮 최고기온 24도,
제주시 20도 가리키고 있고요.
미세먼지농도도 좋음수준을 유지하면서
바깥활동하기 수월하겠습니다.
다만, 밤이되면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특히 내일아침에는 13도 안팎까지 떨어지면서
춥게 느껴지기도 하겠는데요.
늦게까지 바깥에 계실거라면
체온조절 잘 하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제주지방에는 맑은 날이 계속되겠습니다.
날은 조금씩 더 차가워질 것으로 보여서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오늘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하늘은 대체로 맑은데요.
산간지역에만 구름이 다소 끼고
한때 빗방울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4도 분포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4미터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오전까지 맑은 날씨 이어지다가
밤에 구름이 다소 끼겠습니다.
아침에는 성산포에서 12도까지 떨어지겠고요.
낮기온은 22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맑은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아침 13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제주부근 해상에서는
0.5에서 2미터의 비교적 낮은 물결이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제62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이
오늘(14일) 오전 제주칼호텔에서 진행됐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각급 기관단체장과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강연과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김달수씨가 공로휘장을 받는 등
회원 10여 명에게 표창과 장학금이 수여됐습니다.
제주외국어고등학교가 오는 20일부터
내년도 신입생 입학 원서를 접수합니다.
선발 인원은 모두 105명으로
영어와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과 등
각 25명씩 선발합니다.
특히 학과별로 5명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통합전형으로 선발합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선선한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2도로 어제부터 조금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5에서 2.5m로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내일도 제주지방은 오늘과 비슷한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제주시가 전국체전을 앞두고
도로교통 시설물 정비에 나섭니다.
제주시는 사업비 1억 9천만 원을 투입해
훼손되거나 노후화된 교통안전표지판과 반사경 등
안전시설물을 교체하고,
회전교차로와 횡단보도 시설물 정비도 함께 실시합니다.
아울러 아직 교통시설물이 없는 주요 도로 80개 노선에는
전국체전 개막 전까지 교통안전표지판을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제주지역 사망 원인 가운데
'암'이 가장 높지만
암검진율은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제주도민의 암검진율은 21.46%에 머물고 있습니다.
지난해 역시 암 검진율은 37.66%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제주도는 국가암검진을 통해 발견될 경우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또 조기에 찾아낸다면
치료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의 제주도민의 사망원인 가운데 암이 27.6%로
가장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