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평화로서 차량-말 충돌 사고 잇따라
  • 평화로에서 차량과 말이 충돌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어젯밤(13일) 9시 쯤 평화로에서 43살 김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와 관광버스가 도로에 있던 말과 잇따라 충돌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젯밤(13일) 8시 40분쯤에는 40살 김 모씨가 운전하던 시외버스가 말과 충돌해 말이 죽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짙은 안개로 인근 목장에서 튀어나온 말을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와 마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경찰서>
  • 2014.10.14(화)  |  이경주
  • 한라산 단풍 시작…이달 말 절정
  • 한라산에 올해 첫 단풍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이후 산간 지역의 최저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올해 한라산 첫 단풍이 지난해보다 이틀, 평년보다 하루 빠른 오늘(14일)부터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단풍 절정기는 평년과 비슷한 이달 말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기상청은 한라산 정상에서부터 20퍼센트 정도 단풍이 들었을 때를 첫 단풍이라고 하며, 80퍼센트 정도 물들었을 때를 단풍 절정기로 보고 있습니다.
  • 2014.10.14(화)  |  이경주
  • 제주공항 '버드스트라이크' 5년간 65건
  • 제주공항에서도 비행기와 새가 충돌하는 사고인 버드스트라이크가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교통위원회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전국 공항에서 발생한 조류충돌은 618건입니다. 이 가운데 제주공항의 조류충돌은 65건으로 김포와 인천에 이어 세번째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김 의원은 버드스크라이크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해외 공항을 벤치마킹해 신개념의 관리방안과 전문가 영입 등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 2014.10.14(화)  |  최형석
  • 날씨/완연한 가을날씨…산간, '빗방울'
  • 오늘 제주지방은 맑고 완연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 사이에는 기온이 뚝 떨어져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태풍이 지난 뒤 가을이 한층 더 깊어진 듯 합니다. 하늘도 보란듯이 쾌청해지고 있죠. 오늘 이맘 때 가을답게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의 낮 최고기온 24도, 제주시 20도 가리키고 있고요. 미세먼지농도도 좋음수준을 유지하면서 바깥활동하기 수월하겠습니다. 다만, 밤이되면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특히 내일아침에는 13도 안팎까지 떨어지면서 춥게 느껴지기도 하겠는데요. 늦게까지 바깥에 계실거라면 체온조절 잘 하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제주지방에는 맑은 날이 계속되겠습니다. 날은 조금씩 더 차가워질 것으로 보여서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오늘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하늘은 대체로 맑은데요. 산간지역에만 구름이 다소 끼고 한때 빗방울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4도 분포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4미터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오전까지 맑은 날씨 이어지다가 밤에 구름이 다소 끼겠습니다. 아침에는 성산포에서 12도까지 떨어지겠고요. 낮기온은 22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맑은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아침 13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제주부근 해상에서는 0.5에서 2미터의 비교적 낮은 물결이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10.14(화)  |  김민정
  • 제62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오늘, 제주시 칼호텔
  • 제62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이 오늘(14일) 오전 제주칼호텔에서 진행됐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각급 기관단체장과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강연과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김달수씨가 공로휘장을 받는 등 회원 10여 명에게 표창과 장학금이 수여됐습니다.
  • 2014.10.14(화)  |  이경주
  • 제주외고, 20일부터 신입생 원서 접수
  • 제주외국어고등학교가 오는 20일부터 내년도 신입생 입학 원서를 접수합니다. 선발 인원은 모두 105명으로 영어와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과 등 각 25명씩 선발합니다. 특히 학과별로 5명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통합전형으로 선발합니다.
  • 2014.10.14(화)  |  이정훈
  • 대체로 맑고 선선…낮 최고 22도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선선한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2도로 어제부터 조금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5에서 2.5m로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내일도 제주지방은 오늘과 비슷한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4.10.14(화)  |  최형석
  • 제주시, 도로교통 시설물 정비 실시
  • 제주시가 전국체전을 앞두고 도로교통 시설물 정비에 나섭니다. 제주시는 사업비 1억 9천만 원을 투입해 훼손되거나 노후화된 교통안전표지판과 반사경 등 안전시설물을 교체하고, 회전교차로와 횡단보도 시설물 정비도 함께 실시합니다. 아울러 아직 교통시설물이 없는 주요 도로 80개 노선에는 전국체전 개막 전까지 교통안전표지판을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 2014.10.14(화)  |  김용원
  • 사망원인 1위 '암' 검진율 미미…21.46%
  • 제주지역 사망 원인 가운데 '암'이 가장 높지만 암검진율은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제주도민의 암검진율은 21.46%에 머물고 있습니다. 지난해 역시 암 검진율은 37.66%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제주도는 국가암검진을 통해 발견될 경우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또 조기에 찾아낸다면 치료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의 제주도민의 사망원인 가운데 암이 27.6%로 가장 높았습니다.
  • 2014.10.14(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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