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에 올해 첫 단풍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이후 산간 지역의 최저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올해 한라산 첫 단풍이
지난해보다 이틀, 평년보다 하루 빠른
오늘(14일)부터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단풍 절정기는
평년과 비슷한 이달 말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기상청은
한라산 정상에서부터 20퍼센트 정도 단풍이 들었을 때를
첫 단풍이라고 하며,
80퍼센트 정도 물들었을 때를 단풍 절정기로 보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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