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에서도 비행기와 새가 충돌하는 사고인
버드스트라이크가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교통위원회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전국 공항에서 발생한 조류충돌은
618건입니다.
이 가운데 제주공항의 조류충돌은 65건으로 김포와 인천에 이어
세번째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김 의원은 버드스크라이크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해외 공항을 벤치마킹해 신개념의 관리방안과 전문가 영입 등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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