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지사, "제주어 보전 국가 언어정책 반영"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4.10.09 15:19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한글날을 맞아
점점 사라져가는 제주어 보전에 대한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9일) 제주도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린
제 568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통해
제주어 보전이 국가 언어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국제적 정책연대까지 추진하겠다며
제주어 보전 구상을 밝혔습니다.
오늘 경축식에는
원희룡 도지사와 이석문 교육감, 구성지 도의회 의장 등
각급 기관 단체장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글 보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한글사랑 서예대전 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