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한글날, 완연한 가을날씨
김민정   |  
|  2014.10.08 14:51

<오프닝>
가을이 깊어가면서 푸르렀던 은행잎들도
노란색으로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은행나무 사이로 햇살까지 내리쬐면서
가을정취를 더하고 있습니다.

가을단풍은 일교차가 클 때
더욱 아름다운 빛깔을 드러낸다고 하죠.

한글날인 내일도 하루 중 기온차가
다소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에는 18도 안팎에 머물며 쌀쌀하겠고요.

낮동안에는 23도에서 25도의
이맘 때 완연한 가을날씨가 예상됩니다.

주말까지 별다른 비소식은 없겠습니다.

다만, 이번주말도 제19호 태풍 봉퐁의
간접 영향으로 바람이 강할 것으로 보입니다.

나들이 계획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서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연일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태풍진로>
한편 제19호 태풍 봉퐁은
이번 주말 오키나와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제주지방 태풍의 간접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
낮동안 23도에 머물며 선선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의 하늘도 쾌청하겠습니다.

내일 서귀포의 아침기온 19도,
낮기온은 26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역시 맑은 날씨 이어가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에서도 맑은 가운데
오후에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고요.

<산간지역>
중산간 지역도 맑겠고요.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높은
13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하늘이 종일 맑겠습니다.

낮동안에는 가파도와 마라도에서
25도의 기온이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부터
최고 4미터로 높게 일기 시작하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 내일도 라운딩하기
무난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주말에는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다음주 월요일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활지수>
내일 나들이 가신다면 일교차에 대비한
옷차림이 필요하겠고요.

이점만 염두하신다면 가을만끽하기에 좋은
날씨가 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6시 34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6시 9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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