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정 출범 100일…비전 제시
여창수 보도국 부국장  |  soo@kctvjeju.com
|  2014.10.08 15:55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취임 100일을 맞아
민선 6기 제주도정의 비전 등을 제시했습니다.

민생안정과 서민경제활성화,
그리고 제주국제공항 문제를
조기에 매듭짓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원 지사는 기자회견 내내
본인의 정치철학인 협치를 강조했습니다.

여창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민선 6기 원희룡 도정 출범 100일.

원희룡 지사가 취임 100일에 즈음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의 소회와 민선 6기 제주도정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원 지사는
명확한 투자기준을
국제사회에 정확히 공지함으로써
투자자들의 혼란을 사전에 방지하고,
좋은 자본을 끌어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1차산업과 관련해서는 물류 시스템 안정을
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물류에 대해서는 공사를 만들어서라도 (물류걱정을) 덜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중이다."

공항문제와 관련해서는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기존공항을 확장할 건지,
제 2공항을 건설할 건지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정부와 협의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씽크>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번 국토부 용역으로 입지선정까지 결론을 내서 그 후에는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검사단계로 바로 넘어갈수 있도록 하겠다."

원희룡 지사는 기자회견 내내
자신의 정치철학인 협치를 강조했습니다.

협치는 결과물을 내 놓는 것이 아니라
넓은 길을 함께 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하고

새롭게 시도하는 일들이 어렵다고 해서
협치를 포기할수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씽크>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저는 시장이 청문회를 통과하지 못했다고 해서 협치가 흔들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협치의 정신과 방식은 어떤 일이 있어도 확대되고, 경험과 실패를 교훈삼아 발전되고 성숙한 형태로 가야한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100일 동안은 업무를 파악하는데
시간을 보냈다면,
앞으로는 하나하나 원칙을 세우고
그원칙에 따른 후속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클로징> 수평적 협치를 내걸고 제주사회에 대변혁을 예고하며 출범한 원희룡 도정. 100일간의 걸음마 기간을 끝내고 본격적인 민선 6기의 비전을 어떻게 실현해 나갈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여창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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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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