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아마추어 패션디자이너들의 첫 의상전시회가
오는 16일까지
제주성안교회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30년째 의류업에 종사한 소홍남 선생과
제자 20명으로 구성된
S페션디자이너클럽의 이번 첫 전시회에서는
손수 만든 평상복과 아동복, 천연염색 옷 등
현대 의상 90여 점이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S페션디자이너클럽은
디자이너의 꿈을 이루기 위한 여성들이 모인
지역 소모임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20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회원 대다수가 현업에 종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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