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백합' 첫 수확…전량 日 수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10.09 10:33

한라산 중산간에서 재배한 제주산 백합이 본격 수확되기 시작했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중산간 고랭지에 심은
오리엔탈백합 계통 백합이 이달 초 수확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백합은 보통 9월 생산되지만
올해는 여름철 잦은 비날씨 등의 영향으로 수확이 다소 늦어졌습니다.

수확한 백합은 전량 일본에 수출되며
수출물량은 10만달러 정도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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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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