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승 제주시장 예정자가 자진 사퇴하며
시장 공석 사태가 길어지는 가운데,
제주도가 후임 시장에 대한 공모 절차에 들어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장을 개방형으로 공개모집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 동안
전국에서 원서를 접수합니다.
공무원은 2급으로 3년 이상 또는
3급으로 5년 이상 근무한 경우,
박사학위를 소지하고 연구경력이 10년 이상,
석사학위로 13년 이상 연구경력이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선발시험위원회 심사와 인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2-3명의 후보자를 도지사에게 추천하면
도지사는 최종 후보자를 선정해
도의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하게 됩니다.
그러나 후보자 공모와 인사청문회까지는
적어도 한달은 넘게 걸릴 것으로 보여
시장 공백은 당분간 불가피한 실정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