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제19호 태풍 '봉퐁'의 간접 영향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제주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전까지 산간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도, 서귀포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여객선이 통제됐고
물결은 최고 8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봉퐁의 간접영향으로
낮부터 최고 120밀리미터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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