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감귤 1번과를 상품으로 인정하느냐 마느냐는 놓고
한동안 논란이 있었죠...
결국 내년부터 시행하기로 결정됐지만
최근 1번과가 시장에 버젓이 유통되고 있다는 내용 올라와 있습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제민일보 1면 1번과 상자째 경매...단속 비웃다>
최근 서울 가락동 경매시장에서
후속과와 결점가는 물론
심지어 1번과 마저 '특등급 상품'으로 유통되고 있어
감귤가격을 끌어내리는 원인이 되고 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문제는 경매시장에 진열된 1번과가
아무런 제재조치 없이 거래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2. 제주일보 1면 경제적 타당성 없이 찬반 소모전>
전라남도가 최근
호남과 제주를 잇는 해저고속철도를
국가과제로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보에 나서면서
타당성 논란과 함께 그 배경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소모적인 찬반 논쟁과 지역 간 갈등은 물론
자칫 공항 인프라 확충계획의 시급성마저 흐려지는 등
악영향이 우려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한라일보 1면 중국 여유법 시행 1년 무엇을 남겼나>
중국정의 여유법이 시행 1년을 맞은 가운데
가장 큰 논란거리였던
저가상품 문제가 해소되고
강력한 단속을 통해
시장질서가 잡히는 순기능을 기대했지만
그 기대감은 이미 지난해부터 사라졌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한국이나 중국 정부 모두 현실을 직시하고
개선책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1면 자본의 변질.부작용 안된다>
급속한 중국자본의 유입 실태를 다루고 있습니다.
부동산투자이민제는
변질된 사례 등이 나타나는 등
제도에 허점을 노린 악용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5. 한라일보 4면 내.외국인들 앞다퉈 제주에>
강남이 서울 주민들의 로망이라면
제주는 대한민국, 그리고 중국인의 로망이 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베이비붐 세대들의 은퇴시기가 도래하며
실거주를 위해 제주지역 부동산을 알아보는 이들은 물론
펜션이나 게스트하우스 등
사업을 위해 내려오는 젊은층까지
제주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신라면세점 주차문제는 어제오늘일이 아니죠...
그래서 주차장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제대로 되고 있을까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6. 제주매일 4면 신라면세점 약속 이행 미적미적>
제주신라면세점이 당초 약속했던
주차장 입구 건물 매입과 주차장 확충을 이행하지 않으면서
임시방편으로
행정기관과 지역주민을 우롱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 때문에 인근 상인들의 불편 초래는 물론
제주도의회와 행정을 무시하고 있다는 지적하고 있습니다.
<7. 제주신문 1면 관광협회.관광공사 협업 미흡>
제주도관광협회와 제주관광공사의
협업 시스템 가동이 사실상 미미했다며
제주관광 1천만 시대를 이끌기 위해
두 기관간 협업 시스템이 절실하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업무를 분담한 지 1년 2개월이 됐지만
추진실적은 거의 없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8. 제민일보 6면 도내 화물운송 항만 의존도 심화>
도내 화물 물동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항만운송 의존도가
점차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화물해상운송에 각종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운송체계 구축을 위한
장기대책이 요구되고 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9. 제주일보 4면 독감 접종 북새통>
겨울철을 앞두고 독감 예방접종이 시작되자마자
노인 등 고령층을 중심으로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백신의 조기 부족사태가 우려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한 시민은 독감 예방접종을 맞기 위해
1시간 이상 기다렸다는 내용 함께 실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도의회 인사청문회>
신문사설보시겠습니다.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 내용인데요...
능력과 자질 외에 후보자의 도덕성은 당연히 검증돼야 하지만
흠집을 내기 위한 신상털기식으로 이뤄지는 건 곤란하다며
이번 청문회를 거울 삼아
앞으로 모범적인 청문회를 기대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1. 한라일보 15면 지역사회 기여에 인색한 >
매출은 3천억원대이지만
지역사회 기부 금액은 1억원대에 그친
제주지역 대형마트들의 지역 기여도 문제와 관련해
다른 지역에서는
지역사회 기여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조례를 공포하고 있다며
업체들의 인식개선과 함께
행정의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안전불감증 심각한>
33가지의 위기 대응 실무 매뉴얼을 갖춰야 하지만
제주는 13가지에 그치는 등
도정의 안전 불감증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세월호 참사 이후
도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됨에도
이를 강 건너 불 구경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한라일보 1면 성공체전 위해>
끝으로 오늘의 사진입니다.
제95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늘로 꼭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성공개최를 위해 여기저기에서 숨은 노력과 준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특히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할텐데요...
지난 주말 성공체전 개최를 위한 결의대회 사진 실고 있습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