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이자 주겠다" 수억 원 가로챈 40대 여성 구속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4.10.13 11:48

지인들을 속여 수억 원을 가로챈
4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는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들에게
높은 이자를 주겠다며 속여
7억 3천여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45살 방 모 여인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방 여인은
주식투자로 손해를 입은 금액을 충당하기 위해
지난 2012년 10월부터 지난달까지
51살 고 모 여인 등 지인 10명으로부터
모두 54차례에 걸쳐 7억 3천여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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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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