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전 10시쯤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 인근 바다에서
한림선적 446톤급 화물선 선장 64살 김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 씨는
어제(13일) 오전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되지 않자
가족이 실종신고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14일) 오전 6시 20분쯤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모 리조트 앞 해안가 갯바위에서
43살 김 모씨가 숨져있는 것을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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