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차기 감사위원장에
김국주 전 제주은행장과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에
김영철 전 농심인재원장이 각각 내정됐습니다.
제주도는 감사위원장과 개발공사 사장 내정자를 발표하고
제주도의회에 인사청문회를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김국주 감사위원장 내정자는 올해 68살에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제주은행장과 메리츠금융지주 감사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올해 56살인 김영철 개발공사 사장 내정자는
제주시 건입동 출신으로
동경대학원 농업경제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대리서치 마켓리서치부장, 농심인재원장 등을 지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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