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예산편성 협의 요구' 비난 여론 확산
여창수 보도국 부국장  |  soo@kctvjeju.com
|  2014.10.15 11:29

구성지 제주도의회 의장이
제주도가 예산을 편성하기 전에 도의회와 협의를 가져야 한다는
요구에 대해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국공무원 노동조합제주지역본부는
오늘 성명을 내고
도의회의 예산편성권 공유 요구는
예산편성권과 심의권으로 구분돼 있는 법적 사항을 위반하고
예산제도 자체를 무력화하는 구태의연한 작태라고
지적했습니다.

제주참여환경연대와 제주경제정이실천연합 등
도내 시민사회단체들도 성명을 통해
재량사업비 부활을 추진하는 의회를 강력규탄 한다면서
도의원별로 20억원 증액요구는 즉시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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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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