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10.16 06:42

오프닝>
오늘부터 제주지역에서 국정감사가 시작되죠...
민선 6기 출범 후 처음 열리는데다
최근 제주의 현안이 산적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국회, 제주도.JDC.경찰청 국정감사>

제주에서 이뤄지는 국정감사는
오늘 국토교통위원회,
내일 안전행정위원회, 21일 농림해양수산위원회인데요...
오늘은 제주도와 JDC를 대상으로 이뤄지는데,
공항 인프라 확충과
각종 개발사업 전반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 제주매일 3면 원 지사 "행정시장 지명제로>

원희룡 지사가
행정시장 선임 방식을
공모제에서
지명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발언한 내용 실고 있습니다.
지명을 하면 인사팀을 짜서
사전에 엄격히 검증할 수 있지만
공모를 하면
사전검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차원입니다.


<3. 제주신문 1면 중기센터. 개발공사 코드인사 >

민선 6기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도 산하 공공기관장들에 대한 전면쇄신을 예고하면서
최근 기관장 윤곽이 드러났지만
일각에서는 일종의 코드인사가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원 지사와 고등학교 동창이나
선거캠프에서 관여했던 인사가 발탁됐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1면 재선충병 2차 전쟁>

재선충병에 대한 2차 전쟁이 시작되면서
청정산림이 갈림길에 놓여 있다는 내용 싣고 있습니다.
현재 고사목이 20만 그루이고
내년 4월까지 27만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올해분 사업비조차 제때 확보되지 않아
방제작업에 차질이 우려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한라일보 1면 한국관광공사, 중문단지 일괄매입 요청>

한국관광공사가 제주도에
중문골프장을 포함한
중문관광단지 일괄 매입을 요청하고 있어
제주도의 결정에 귀추가 주목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매각대금이 1천 500억원에 이르는데,
제주도는 실무적으로 검토할 게 많아
시간을 가지고 고민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브릿지>
최근 제주가 귀농.귀촌지역으로 단연 인기를 모으면서,
또 각종 개발사업이 이뤄지면서
제주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농촌지역이 그런데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6. 제민일보 6면 제주 경매시장 농촌 프리미엄 뜨겁다>

제주 경매 시장의 읍면 프리미엄이 뜨겁다며
단독주택과 토지 등 매물만 나왔다 하면
주인이 되겠다는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지난 6일 제주지법 경매에서
애월읍 단독주택이 131 대 1의 경쟁 끝에 새 주인을 찾았는데,
감정가가 3천 500만원인데,
낙찰가는
이보다 세배 이상 많은 1억 2천만원에 이르렀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7. 한라일보 6면 문화.역사 왜곡하는 무자격 가이드>

정부가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왜곡하는
중국어 관광가이드의 엉터리 설명이
비일비재하다는 판단에 따라
가이드수준 제고방안을 골자로 하는 대책을 발표하면서
앞으로 개선될 지 관심을 모은다는 내용 실었는데요...
현재 제주의 관광명소인 중문.대포 해안의 주상절리대가 낭떨어지로,
제주초가 돌담은 성벽으로 소개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일보 5면 성한데가 없어요...차선규제봉 수난>

불법 주정차 방지와 보행자 통행 보호의 목적으로 설치된
차선 규제봉이
무차별적으로 파손된 모습이
곳곳에서 확인되는 등 수난을 당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훼손된 차선 규제봉은
야간에 식별조차 힘들어 교통사고 유발은 물론
도시 미관도 해치고 있어
철저한 정비가 요구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매일 4면 제주 변호사 피살사건 영구 미제로 남나>

제주지역 미제사건 중 하나인
변호사 피살사건의 공소시효 만료가
불과 20일 밖에 남지 않아
영구미제로 남을 공산이 커지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이에 따라 강력 미제사건에 대한 경찰의 보다 적극적인 수사 등
조속한 해결의지가
뒤따라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0. 제민일보 15면 반발 부르는 예산안>

신문 사설 보시겠습니다.
내년 예산안 편성을 위한 사전협의를 놓고
제주도와
의회가 팽팽히 맞서고 있는 가운데
시민사회단체와 공무원 노조에서
성명을 발표하는 등 강하게 반발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며
감정적인 대응에 앞서
합의점을 찾는데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1. 제주일보 15면 혁신도시 이전 기관 지역인재>

제주혁신도시에 들어서는 이전 공공기관들이
최근 3년간
100명의 신규사원을 뽑으면서
도내 인재채용인원이 단 2명에 불과하다며
이렇게 된다면 제주엔 빛좋은 개살구에 지나지 않는 만큼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를 위한 법적 조치 등
구체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2. 한라일보 15면 붕괴 위험론까지 나오는 탑동매립지>

제주시 탑동방파제 문제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인공 조간대나 방파제를 만들어
파도의 힘을 저감시키는 등의 대책을 서두르지 않으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는 만큼
이들의 경고를 허투루 듣지 말고
조속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민일보 1면 기로에 선 소나무숲>

끝으로 오늘의 사진입니다.
재선충병에 감염된 고사목을 제거하는 사진인데요...
지난해 큰 홍역을 치른 만큼
올해는 아무쪼록 큰 확산세 없이
귀중한 우리의 산림자원이 잘 보존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신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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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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