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두 달 동안 제주지역의 실물 경제는
관광 산업이 활기를 띠고, 소비 심리가 회복되며
완만한 상승세를 지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은
신용카드사용액과 대형소매점판매액이 모두 늘면서
소비자 심리지수가 108을 기록했습니다.
또 지난달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도
내국인과 외국인이 모두 증가하며
실물경제에 활기를 더했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초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건설 활동도
건축착공면적이 증가세로 전환되는 등 회복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