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산하 위원회 171개…60%는 '유령위원회'"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10.16 15:31

제주특별자치도 산하 위원회가 170개가 넘지만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곳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회교통위원회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이
제주도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제주도 산하 위원회는 171개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23개 위원회는
지난해 회의를 한 번도 열지 않았습니다.

회의를 한 번 개최한 위원회는 41개,
두, 세 번 개최한 곳도 40개에 달했습니다.

전체 위원회 60%가 세 번 이하로 회의를 개최했지만
이들 위원회에 2억 4천만 원이 경비로 지급되면서
유령위원회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기자사진
조승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