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면세점 순이익의 절반 이상이
공항공사 임대료로 지급되고 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정성호 의원이
JDC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JDC 면세점은 지난해 722억 원의 순이익을 올렸습니다.
순이익의 60%인 433억 원이
시설임차료와 영업료를 더한 임대료 명목으로
한국공항공사에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성호 의원은 JDC가 2021년까지
국제자유도시 개발 재원으로 조달해야 할 금액이
1조원에 이르지만
임대료 부담으로 인해
재원 조달 차질과 부채 증가가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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