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의료 복합단지를 표방하는 제주헬스케어타운에
외국 의료기관 유치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새누리당 이우현 의원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의 핵심인
외국 의료기관 유치 실적이 한 건도 없습니다.
최근 3년 동안 외국 의료기관에 대한 홍보 실적도
해마다 한 건씩,
모두 세 건에 불과했습니다.
이우현 의원은 의료기관 유치가 쉬운 일은 아니지만
홍보 실적이 미비한 것은 문제라며
앞으로 사업 진행에 차질이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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