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박물관, 관람객 부족…애물단지 전락"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10.16 16:22
개관한지 5개월 된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
관람객들이 찾지 않아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새누리당 강석호 의원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개관 이후 지금까지 누적 관람객은 12만 5천명으로
목표치의 58%에 머물렀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억 1천 만원으로
목표로 삼은 28억 원의 절반에 그쳤습니다.
강석호 의원은
올해 손실만 45억 원을 넘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와 입장료 조정, 국비 지원 등의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