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제주지역에서의 국회 국정감사가 시작됐습니다.
어제는 국토교통위원회가 제주를 찾아
제주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를 상대로 실시했는데요...
관련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기존공항 확충.신공항 건설 명확하게>
제주일보는 어제 국정감사 소식 전하면서
기존공항 확충.신공항 건설,
명확하게 입장을 정리해야 라는 제목 뽑았습니다.
이밖에도
강정마을 갈등 해소 방안으로 제시된 진상조사 추진에 대해서는
여야간 시각차가 표출됐다는 내용도 실고 있습니다.
<2. 제주매일 1면 차이나머니 공습 부작용 한 목소리>
제주매일은
중국발 부동산 투기자본에 대한 대책마련과
부동산 투자이민제를 재검토하라는 주문이 쇄도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이에 대해 원희룡 지사는
부동산 투자이민제와 관련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는 답변내용 전하고 있습니다.
<3. 한라일보 3면 헬스케어타운에도 카지노 도입 의혹>
헬스케어타운에도 카지노 도입 의혹...
특히 오병윤 의원은
JDC의 핵심프로젝트 중 하나인 제주헬스케어타운에도
카지노가 포함된다는 내용의 문건이 발견됐다며
명확한 사실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는 내용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2면 권한강화... 도 느긋 행정시 다급>
행정시 권한강화와 기능개선을 위한 작업이 본격화된 가운데
제주도는 느긋한 반면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다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제주도가 행정시지원위원회를 구성한 것 이외에
별다른 진척이 없으며
도와 행정시의 실무무서간의 협의 역시
언제 성사될 지 미지수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최근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삭감에 반발해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가
내년 어린이집 보육료를 편성하지 않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한 제주소식 살펴보겠습니다.
<5. 한라일보 4면 어린이집 보육대란 우려로 부모들 혼란>
그동안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의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 편성 유보 방침 결정에 대해
동참을 미뤄왔던 제주도교육청이
결국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현재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거나
내년 입소를 준비하고 있는 부모들은
보육료를 지원받을 수 없게 돼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주일보 5면 한정된 야생동물 피해보상에>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보상이 강화되고 있지만
현실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농민들의 인건비나
농작물의 실거래가 전액을 반영해주는 것이 아니다 보니
농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민일보 5면 곶자왈 보호근거 법률 수준 강화 필요>
제주곶자왈 보전.활용의 법적 근거가
조례가 아닌 법률 수준으로
강화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한 세미나에서 나온 의견인데요...
곶자왈 보전을 위한 법적근거는 조례에만 그치고 있어
국가적 지원을 이끌어 내는데
한계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한 내용 전하고 있습니다.
<8. 제주매일 4면 경찰 보안.인원 핑계>
제주동부경찰서가 정문을 제외한
나머지 출입문을 개방하지 않으면서
차량을 이용하는 민원인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사정이 이런데도 동부경찰서는
인력 부족과 보안 문제로
옆문과 후문을
개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4면 한라산 응급구조사 없어 큰 문제>
한라산에서 등산객수가 늘고 있지만
국립공원관리사무소에는
응급구조사 자격을 갖춘 직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가을 행락철을 맞아
늘어나는 등산인구를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9면 외지.외국인 땅 투기 철저히>
사설 보시겠습니다.
제주 땅의 4분의 1 이상이 외지인에게 넘어간 것으로 나타났다며
제주의 자산 가치를 높인다는 점에서 고무적이지만
투기 목적으로 땅을 사들이는 사례가 적지 않고,
특히 싼값에 사들인 땅을 비싸게 팔아 막대한 이득을 챙긴다면
지역민들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땅 투기를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11. 제민일보 15면 꼭 행정시장 지명제여야 하나>
원희룡 지사의 시장 지명제는 지난 도정에서 논의되다 유보된
행정체제 개편보다 더욱 후퇴한 수준으로 평가된다며
검증에 초점을 맞춘 지명제에 집착하기보다
행정시장 직선제, 예고제 등
다양한 방안을 놓고 충분히 논의하기 바란다고 제언했습니다.
<12. 한라일보 15면 경주마 보험사기>
최근 검찰에 의해 적발된 경주마 보험사기 사건과 관련해
이같은 행각을
개인의 일탈로만 여겨서는 안 된다며
차제에 이를 뿌리뽑지 못하면
말산업 육성에도 치명타를 가할 것이 뻔하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