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골프] 제주 골프 부활 다짐 (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10.17 14:25
다가오는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제주선수단을 소개하는
연속 기획 뉴스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제주 골프 대표 선수들인데요.

과거 송보배나 강성훈 등을 앞세워 전국을 제패했던
제주골프는 최근 몇년 사이 전국체전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이번 대회 고등학생들로 꾸려진 제주대표팀은
반드시 메달을 따내며
제주 골프 부활을 알리겠다는 각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골프 연습장

새벽 라운딩을 막 끝낸 선수들이 쉴틈도 없이
골프 스윙 연습을 반복합니다.

볼의 방향을 꼼꼼히 살피면서 샷 감각을 점검합니다.

다가오는 전국체전 골프 경기에 출전하는 제주 대표팀 선수들입니다.

고등부와 대학부,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한 통합 선발전을 통해
최종 선발된 제주대표팀은 모두 고등학생들로 꾸려졌습니다.

어린 학생들이지만 자신감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인터뷰 노현석 / 제주고 2학년 ]
" 어렵게 제주도 대표로 선발됐는데 열심히해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 "

특히 여자 대표 선수 3명은 이번 대회에서
어느때보다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처음 출전한 지난 대회에서
아쉽게 10위에 머물었지만
최근 기량이
부쩍 향상된데다 홈 경기여서 메달권 진입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임찬희 / 제주고 2학년 ]
"이번에 제주 고향에서 열리는 대회인만큼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 내고 싶다.

특히 제주 골프 대표팀을 위해
도내 골프장에서 무료 라운딩 연습기회를
제공하고 박인비 선수 등의 격려로 선수들의 사기도 크게 올랐습니다.

[인터뷰 김영찬 / 제주도골프협회 상임부회장 ]
"개인적으로 아주 특출한 선수는 없지만 좋은 팀워크만 발휘한다면
단체전에서 메달을 노리는 훈련을 진행중이다. "


당찬 고등학생들로 꾸려진 제주 대표팀이
고향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
약속한 메달을 따내며
제주 골프의 부활을 알릴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