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출범으로 지방도로 전환된
옛 국도에 대한 관리비용이 늘면서
지방재정 부담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06년 특별자치도가 출범하면서
국토관리청이 관리하던 국도 5개노선이 지방도로 전환된 이후
유지관리비용은
2008년 96억원에서 올해 263억원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특히 재정 문제로 확.포장사업이 제때 이뤄지지 않고 있고
앞으로 이같은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우려된다며
안전한 도로 관리를 위한
예산 확보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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