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공영 유료주차장의 횡령 의혹에 대한 감사를
제주도감사위원회에 의뢰했습니다.
이번 감사 의뢰는
제주시에서 운영중인 유료 공영주차장에서
주차관리원들이
컴퓨터 조작 등을 통해
수년간 주차요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에 따른 것입니다.
제주시는
감사결과 횡령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형사고발이나 환수,
해임 등의 중징계를 내리는 한편
재방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제주시가 운영중인 공영유료주차장은 12개소이며,
올들어 전체징수액은
8억 6천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