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제주문학관 건립에 대한 논의가 다시 시작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연구모임인 제주문화관광포럼은
내일(21일) 오후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제주문학관추진위원회와 함께
제주문학관 조성방안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문학관은
전국 각지에 64개가 운영되고 있지만
제주에는 아직까지 건립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역 문학인을 중심으로
지난 2003년부터 제주문학관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예산 확보 등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지금까지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