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감귤값이 최근 0년 사이 가장 좋지 않습니다.
#1 - 그래프(가격)
어제 전국 도매시장에서 거래된 감귤가격은 평균 만천500원...
작년보다 15%, 가격이 좋지않았던 재작년보다도 낮습니다.
#2 - 그래프(출하량)
일일 출하량은 어제가 2천160톤으로,
작년 천710톤, 재작년 830톤보다 많습니다.
이렇듯 가격폭락의 원인이 과잉생산에 따른 홍수출하가 첫째라면
여기에 더해 비상품 감귤 유통을 막지 못하는게 두번째 이유입니다.
#3 - 영상(인터넷 사이트)
보시는 것은 국내 인터넷 유통사이트인데요.
유통이 금지된 '꼬마감귤' 1번과가 버젓이 홍보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0번과까지 거래되고 있습니다.
#4
올해부터 감귤 1번과 유통을 일부 허용하려던 계획은
찬반 격론 끝에 시행이 유보됐지만
그러거나말거나
감귤 1번과가 판매되면서 가격하락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그 실태를 김기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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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꺾음선 그래프
<감귤가격>
기준 : 해당연도 19일
2014년산 ......... 11,500원
2013년산 ......... 13,200원
2012년산 ......... 11,700원
#2 막대 그래프 (꺾음선 그래프 밑에)
<출하량>
2014년산 .......... 2,164톤
2013년산.......... 1,715톤
2012년산.......... 831톤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