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12년 만에 전국체전이 열리는 가운데
승마경기 장소가 제주가 아닌, 인천으로 결정됐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오늘(20일)
전국체전 승마경기장을 인천시 드림파크승마장으로 변경해
대회를 개최한다는 내용의 문서를 대한승마협회에 발송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개최지인 제주와 아무런 협의 없이 결정했다며
강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전국체전기획단장이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와
협의를 마치고 돌아오는 내일(21일)
대응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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