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검사 '부적합' 상당수 서귀포 서부 분포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10.21 17:43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지하수공 상당수가 서귀포시 서부지역에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승남 의원이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제출받은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126건의 지하수공 가운데
104공이 서귀포지역에 분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농경지나 축산업이 몰려 있는 서부지역에 밀집돼 있는 만큼
주요 오염원인
화학비료나 축산폐수를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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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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