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22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가
오늘부터 오는 24일까지 4일 동안의 회기로 열리고 있습니다.
첫날인 오늘 구성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원희룡 도정에 예산 협치 시대를 열자고 한 제안에
제주도가 진의를 파악도 해보지 않고 30분 만에 거절한 것은
의회를 경시하는 태도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있지도 않은 '재량사업비 부활' 등의 용어를 사용해
도의회를 파렴치한 집단으로 매도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도민사회에 큰 혼란을 일으킨데 대해
엄중 대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도의회는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협치위원회 조례안을 비롯해
주택 조례 개정안,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개정안 등
9건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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