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명품산업 육성한다면서 품종은 외국산"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10.21 17:57

제주에서 재배되는 감귤품종 대부분이 외국산이어서
자체품종개발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윤명희 의원이
제주도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전체 감귤 재배면적 2만 헥타아르 가운데
제주품종 보급면적은 0.4%인 88헥타아르에 그치고 있습니다.

특히 농업기술원이나 감귤시험장이
지금까지 21종에 이르는 새로운 품종을 개발했지만
농가선호도는 낮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덧붙혔습니다.

윤 의원은
세계적인 명품산업으로 육성한다면서
정작 재배되고 있는 품종 대부분이 외국산이라는게 모순이라며
앞으로 제주품종을 적극 개발하고 보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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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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