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공항 확장 - 제2공항 건설, 도민의견 수렴"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10.22 10:07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방안과 관련해
기존 공항 확장과
제2의 공항 신설 2가지로 압축해 도민의견을 수렴합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제주공항 포화시기가 오는 2018년으로 앞당겨지고
또 정부차원의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을 위한 사전 타당성 검토 용역이 발주된 만큼
제주도 차원의
명확한 입장을 정리하기 위해 이같이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공항 확장안의 경우
해안매립에 의한 활주로 연장 설치방안이며,
제2공항은
새로운 공항을 신설해 기존 공항과 병행해 운영하는 안입니다.
제주도는 오늘 범도민추진협의회를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다양한 도민여론을 수렴한 후
최적안을 결정해
정부의 용역안에 반영하겠다고 덧붙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