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억대의 보조금을 횡령한
복지관련 모 방송사 제주지사장 45살 A씨를 업무상배임 혐의로 구속하고 이를 도운 34살 Y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초와 3월 말 복지관련 행사를 개최하면서
제주도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이 가운데 1억 3천여 만원을 카드 대금 등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다음주 검찰로 송치할 예정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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