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방안으로
기존 공항 확장과
제2의 공항 신설 2가지로 압축했습니다.
내년 3월까지 도민 의견을 수렴한 후 최종안을
현재 추진중인
정부의 용역안에 반영한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으로 압축한 대안은 두가지.
기존공항 확장과 제2공항 개발입니다.
### CG IN ###
기존공항 확장안은
현재 제주공항에서 사용하고 있는
동서 활주로를 나란히 하나 더 만든다는 것입니다.
해안매립이 필요한 공사입니다.
기존시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고
도심으로부터의 접근성이 양호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해안매립에 따른 공사비와 환경문제,
제주공항 북쪽지역의
토지나 건물을 추가로 사들이기 위한
보상문제가 발생한다는 단점을 안고 있습니다.
제2공항 개발은
현재 공항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새로운 또 하나의 공항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제2공항은 에어시티의 개념으로
복합도시로의 개발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소음피해나 고도제한 영향이 적고 자유로운 공간을 확보할 수 있지만
공항 하나를 새로 짓는 만큼
높은 건설비와 관리비,
별도의 인프라 계획이 필요하다는 부담을 갖고 있습니다.
### CG OUT ###
씽크)이범현 국토연구원 책임연구원
KTX라는 교통수단에 투자를 많이 했음에도 제주에는 그러지 못했다.
교통수단에 대한 상대적인 빈약이 있어 왔다. 육지와 섬의 동반성장 (차원으로 접근해야...)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범도민 추진협의회를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이같은 안을 가지고 도민의견을 수렴해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현재 국토교통부가 발주한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을 위한
사전타당성 검토용역에 반영한다는 구상입니다.
국토부의 검토용역에서
만약 제2공항 개발로 결론이 난다면 입지까지 선정돼 나올 예정입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도민 여러분께서 이 자료를 잘 보시고 설명을 충분히 들으시면
두 개의 추진방안 즉, 기존공항 확장과 제2공항의 추가 건설 중
어느 방안이 보다 합리적이고 제주 미래가치에 맞을 지에 대해...
최근 항공 수요 조사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
오는 2018년이면
제주공항이 포화될 것으로 예측되면서
인프라 확충은 제주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떠올랐습니다.
제주도민이 생각하는 최적안은 무엇일지,
이제부터 시작되는 도민설명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