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TV, "보조금 횡령 제주지사장 법적 책임 물을 것"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4.10.23 09:38

복지TV가 보조금 횡령으로 구속된 제주지사장에 대해
명예훼손에 따른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복지TV는 보도자료를 통해
보조금을 횡령한 제주지사는 복지TV 본사와
별도의 운영체계를 갖고 있으며
그동안 제주지사가 방송 외에 개별 사업이나 영업을 하는 등의
문제를 발견해 계약 해지를 논의하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번 사건으로 제주지사와의 계약을 즉시 해지하고
명예를 훼손한 제주지사 대표에게 소송 등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주서부경찰서는 복지TV 제주지사장 K씨를
업무상배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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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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