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품감귤출하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농협직영점까지 비상품감귤을 출하한 것으로 드러나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그제와 어제 서울 가락동 농산물도매시장에서
비상품감귤에 대한 단속을 벌인 결과 모두 23건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물량은 8천 킬로그램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하귀농협직영이
비상품인 9번과를 유통했다 단속반에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적발된 물량의 일부를 반송조치하는 한편
최고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