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개막을 닷새 앞둔 가운데
제주도가 막바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금까지 8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제주종합경기장 등
모든 경기장의 보수.보강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또 개.폐회식을 통해
제주의 자연과 문화, 사람의 가치를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로 하고 막바지 점검이 한창입니다.
이와 함께 모레(25일) 한라산 백록담에서 성화를 채화한 후 사흘간
제주도내 모든 읍면동을 거쳐 봉송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전국체전 개최를 통해
1천 600억원대의 생산유발과
760억원의 부가가치 창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