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D-5] "대회 분위기 후끈"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10.23 15:26
전국체전 개막을 닷새 앞두고 제주 선수단을 비롯해
참가선수단들도 서둘러 제주를 찾아 마무리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주경기장에서는 제주의 문화를 알리고 전 국민이 함께하는
체전을 위한 개회식 준비도 본격 시작됐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전국체전을 앞두고 제주 야구 대표팀인
제주고 선수들이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지난회 예선 탈락이라는 아픔을 딛고 고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얼마나 명예를 회복하느냐가 큰 관심입니다.

야구 선수 뿐만 아니라 태권도와 수영 등 다른 지방 참가 선수들도
서둘러 제주를 찾아 마무리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체전에 제주선수단은 역대 최대 규모인 44개 종목에
천100여 명이 출전해 종합순위 12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대희 제주도체육회 사무처장 >
" 그동안 전진 훈련갔던 선수들이 들어오고 있고 25일쯤에는 모든 선수들이 다 들어와 대회를 준비할 것이다. "


전국체전 주경기장으로 사용될 제주종합경기장에서는
개회식 준비가 한창입니다.

6천5백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합창 공연이 올라설 무대와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한 공연 준비도 실전처럼 점검합니다.

<인터뷰 현공호 / 제주도 전국체전기획단장 > .
"도민과 함께 준비를 마무리했다. 제주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제는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이달 초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된 성화는 이번 주말 한라산 성화와 합쳐진 뒤 개막식에 맞춰 전국 체전 주경기장을 향합니다.

<클로징 이정훈기자>
"전국체전 개막식을 앞두고 경기장 시설이 마무리되고 선수들의
훈련도 속속 마무리되면서 대회 분위기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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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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