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 마지노선인 만원이 붕괴됐습니다.
감귤 가격 얘기입니다.
#1 - 꺾음선 그래프
전국 도매시장에서 감귤 10kg 한 상자 가격은 8천500원.
지난해보다 40%, 재작년보다 25% 하락했습니다.
감귤값이 바닥 모르고 떨어지고 있지만
원산지를 속여 파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2 - 영상 + 그래픽
오늘 제주시내 한 선과장에서 촬영된 감귤 박스인데요.
서귀포산이라는 글씨가 선명합니다.
선호도가 높은 서귀포 감귤로 둔갑시켜 가격을 높게 받으려는 겁니다.
앞서 농협까지 불량감귤을 유통시켰다는 보도를 해드렸는데
원산지를 속이는 제살깎기식 판매방식까지 고개를 들고 있어서
감귤값 회복 바라는 많은 농가들을 실망시키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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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주특별자치도감귤출하연합회 가격정보(첫화면 좌측 하단 박스안 클릭)
#2
"원산지 서귀포" 강조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