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완연한 늦가을…내일, 일교차 더 커져
김민정   |  
|  2014.10.23 16:17

<오프닝>
절기 상강인 오늘 완연한 늦가을 날씨였죠.

가을이 깊어지면서
그야말로 만추의 계절을 실감케 하는데요.

내일도 하늘이 쾌청하게 드러나면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 좋겠습니다.

다만,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 주의해야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큰 일교차인데요.

밤새 활발한 복사냉각에
내일 아침은 다소 춥겠습니다.

특히, 성산포지역은 10도까지 떨어지면서
올 가을 최저 기온을 보이는 곳이 많겠고요.

반면 낮 시간대에는 20도를 웃돌면서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구름모습>
제주지방은 서쪽 맑은 구역에 놓여 있습니다.

내일도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더 쌀쌀하겠습니다.

애월읍에서는 10도 밑으로 뚝 떨어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하루중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내일아침 서귀포 12도에서
낮기온은 이보다 11도가 껑충 뛰어오르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역시 하늘은 맑겠습니다.

아침에는 10도 안팎에서
낮 최고기온은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늦가을 정취 만끽하기 좋겠고요.

낮 시간대에는 20도 안팎으로 온화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중산간지역 내일 아침 5도까지 떨어지겠고요.

한라산 정상부근의 수은주는 이보다 더 낮겠습니다.

산행시에는 보온에 각별히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역시 맑고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아침기온 10도, 낮기온은 20도 안팎이 되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에서는 0.5에서 1미터의
잔잔한 물결이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도 맑은 날씨 속에
바람은 초속 에서 미터로 불겠습니다.

<주간날씨>
주말까지는 아침기온이 낮아 일교차가
극심할 것으로 보이고요.

일요일 이후부터는 아침, 저녁의 쌀쌀함이 덜해
비교적 온화한 가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활지수>
늙은 호박은 가을의 보약이라 불리죠.

노란색을 띠는 베타카로틴이 면역력 강화에
탁월하다고 하는데요.

특히 늙은 호박은 껍질부터 과육, 씨까지
영양분이 풍부해 통째로 먹는게 좋다고 합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6시 45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5시 51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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