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감귤 값 폭락…비상품 유통 심각>
올해 노지감귤 가격이
10kg 한상자에 8천원대에 머물면서
지난해보다 40% 가량 폭락했습니다.
품질이 안좋은데다,
비상품감귤까지 출하되면서
가격 하락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감귤 원산지도 속여…소비자 불신>
감귤값 하락에는
비상품감귤 출하 말고도
원산지를 속여 파는 것도 한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단속마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제주감귤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이 커질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원 지사, "구도심 문화로 살리자">
원희룡 지사가 문화를 바탕으로
제주시 구도심활성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현장에서 문화예술인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전국체전 D-5, 선수단 속속 입도>
전국체전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출전 선수단들이 속속 제주를 찾아
마무리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뿌리혹병 확산…농가 '비상'>
최근 양배추와 브로콜리 등 월동채소에
뿌리혹병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뿌리혹병은 한번 걸리면
이듬해에도 걸릴 가능성이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교통신호기 설치…'취지는 좋은데'>
제주시 연동주민센터 부근 사거리에
신호등이 설치되고 있습니다.
사고방지가 목적이지만,
교통량 조사나 도로구조 개선은
고려하지 않아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복지TV, "제주지사장 법적 책임 물을 것">
복지TV 제주지사장이 보조금 횡령으로
구속된 사건과 관련해
복지TV 본사가 회사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제주지사장을 상대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일교차 커...내일 한라산 정상 서리>
제주지방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어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한라산 정상부근에 서리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