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파일입니다.
1톤 트럭이 도로 옆에 쳐박혀있고,
차선 도색작업 차량은 앞이 심하게 찌그러졌습니다.
오늘(24일) 오전 9시 쯤
제주시 노형동 월산마을 입구 인근 애조로에서
37살 김 모씨가 운전하던 3.5톤 트럭이
앞서가던 40살 양 모씨의 트럭을 들이받아
양 씨의 트럭이 도로 옆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3.5톤 트럭 운전자 김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시청자 제보 : 김추우>
오늘(24일) 오전 10시 10분 쯤
서귀포시 서귀동 중앙로터리에서
40살 고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차들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고 씨가 크게 다치는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고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오늘(24일) 오후 4시 쯤
제주시 삼양1동 원당봉 입구 야적장에 보관중인
폐컨테이너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 2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뱃불 취급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동부소방서>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