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제주를 찾아 감귤 등 과일과 월동채소 수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 서귀포 토평동 과수거점 선별장에서
생산자단체와 유통 관계자 들과 간담회를 열고,
국산 채소와 과일 등을 우선 유통하고 소비할 수 있는
상생 대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제주지역은 양배추 등 월동채소 생산량이 가장 많은 지역인 만큼
지자체 중심의 수급안정제도를 마련해 줄 것을 제주도에 요구했고,
감귤산업 명품화 대책 추진 상황도 점검했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가을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2도, 서귀포 24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다만 밤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휴일인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외활동하기에 좋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가을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시 12도, 서귀포 13도로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도, 서귀포 24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로 일겠습니다.
사건사고 파일입니다.
1톤 트럭이 도로 옆에 쳐박혀있고,
차선 도색작업 차량은 앞이 심하게 찌그러졌습니다.
오늘(24일) 오전 9시 쯤
제주시 노형동 월산마을 입구 인근 애조로에서
37살 김 모씨가 운전하던 3.5톤 트럭이
앞서가던 40살 양 모씨의 트럭을 들이받아
양 씨의 트럭이 도로 옆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3.5톤 트럭 운전자 김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시청자 제보 : 김추우>
오늘(24일) 오전 10시 10분 쯤
서귀포시 서귀동 중앙로터리에서
40살 고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차들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고 씨가 크게 다치는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고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오늘(24일) 오후 4시 쯤
제주시 삼양1동 원당봉 입구 야적장에 보관중인
폐컨테이너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 2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뱃불 취급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동부소방서>
오늘(24일) 오전 10시 10분 쯤
서귀포시 서귀동 중앙로터리에서
40살 고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차들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고 씨가 크게 다치는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고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가을이 깊어가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는데요.
이달 중순 시작된 한라산의 단풍도
깊어 가는 가을만큼이나
붉게 물들며 절정을 이뤘습니다.
가을 빛으로 물든 한라산에
김용민, 이경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은은하게 물든 단풍이 한라산을 수놓았습니다.
계곡을 따라 피어난 단풍은
더욱 아름다운 빛깔을 뽐내고,
병풍처럼 늘어선 기암괴석에도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이달 중순 한라산 정상 부근에서 시작된 오색물결은
산허리까지 내려와 절정을 이뤘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정취에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빛에 따라 형형색색 변하는 단풍의 향연에 흠뻑 빠져듭니다.
<인터뷰 : 김정회/관광객>
"색깔이 너무 예쁘다. 너무 화려하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수수하지도 않고
파스텔톤으로 물들어서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느낌이라서 좋았다."
한라산 정상에 내려앉은 단풍물결은
능선과 계곡을 타고 내려와
숲길도 곱게 수놓았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가을이 깊어지면서 한라산의 단풍도
짙은 가을 색으로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단풍잎은 가을 바람에 춤을 추듯 일렁이고
따사로운 햇살 아래 더 진한 색을 뽑냅니다.
가을 빛으로 물든 한라산.
이번 주말 날씨까지 좋을 것으로 예보되면서
한라산 단풍을 보기위한
등산객들이 발길도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입법로비 의혹을 받고있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재윤 의원이
법원에 보석을 신청했습니다.
김의원 변호인 측은
김의원이 현직 국회의원 신분으로 도주우려가 없고
방어권 보장을 위해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해달라며
지난 22일 법원에 보석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의원은 입법로비 대가로 현금 5천만 원과 상품권 4백만 원 상당을 받은 혐의로 지난 8월 구속기소됐지만
한달 넘게 옥중단식을 하는 등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