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오늘(26일) 오전 8시38분 쯤
제주시 노형교차로 서쪽 300미터 애조로 부근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을 하던 인부 48살 김 모씨가
부상 입고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김 씨는 7미터 높이에서 떨어진 잔가지에 맞아
머리를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학교폭력 심의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상일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교육청 학교폭력심의위원회 심의건수는 187건으로
3년 전보다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학교폭력 가해자 수는 341명으로
지난 2010년 147명 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렛츠런파크 제주가
제주도내 10개 장애인 사회복지시설에 5천6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외에도 올해 제주도내 고등학생 장학금 지원 사업
4천2백만원을 비롯해 연말 불우이웃돕기 2천만원 등
모두 2억 2천여 만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한편 렛츠런 파크 제주는 지난 상반기
13개의 사업에 1억 3천여 만원의 기부금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이
거액의 카지노 매출액을 횡령한 혐의로
제주시내 모 호텔 카지노 대표이사 이 모씨와 임직원 5명을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2년 6월부터 1년 반 동안
카지노 매출액을 조작하거나 다른 회사 계좌로 빼돌리는 수법 등으로
20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10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0.6도를 비롯해
서귀포 22도 성산 21 도 등을 보이며 맑고 선선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 3만 8천여 명은
관광지와 한라산 등을 찾아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아침기온이 15도, 낮 최고기온은 22도 분포로
일교차가 크고 흐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관광대학교가
국가직무능력 표준 교육 과정 도입을 위한
연수회를 개최했습니다.
관광대학교 교수 3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늘 내일, 이틀 동안 본관 강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 연수에는
창원문성대학 권재길 교수가 강사로 나서
국가직무능력표준 교육의 활용방안, 교육과정개발 방법 등을 설명합니다.
국가직무능력표준은
산업현장 직무수행에 필요한 지식,기술,소양 등을
국가가 산업부문별, 수준별로 체계화한 것으로
관광대학교는 이를 토대로 한 교육과정 개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제438호 우도 홍조단괴 해빈 유실의 주된 원인이
바닷가에 설치된 인공구조물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시가
지난 24일 마련한
우도 홍조단괴 해빈 조사연구 2차 중간보고회에서
자문위원들은 홍조단괴 해빈 주변에 설치된
1km 길이의 호안과 인도, 하수관거 등의
인공 구조물 때문에 바람 세기가 강해져 침식 작용이
가속화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따라 해빈 주변 인공구조물들을 철거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